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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무더위 쉼터 연장! 전국 경로당 6,363곳 밤 9시·주말까지 개방 (보건복지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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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긴급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6,363개의 거점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운영 시간을 대폭 연장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언제든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상세한 정책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주요 변경 및 운영 내용 그동안 평일 낮 시간 위주로 운영되던 경로당이 폭염 대응 기간 동안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맞이합니다. 운영 기간: 현재부터 9월 30일까지 지속됩니다. 운영 시간: 오후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이 실시됩니다. 운영 요일: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모두 개방됩니다. 가장 더위가 심한 시간대뿐만 아니라, 휴일과 야간에도 주변의 무더위 쉼터를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이용 대상 및 방법 이용 대상: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거주지 인근의 지정된 거점 경로당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지자체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까운 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폭염 대비 어르신 건강 수칙 정부의 무더위 쉼터 확대와 더불어, 일상생활 속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는 야외 활동을 철저히 자제해 주세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합니다.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 신체에 이상 증세가 느껴지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119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세요. 4. 거점 경로당 어디?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는 "무더위 쉼터"를 검색하시면 경로당뿐 아니라 관공서나 은행등 다양한 쉼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더위 쉼터" 검색 하거나 전화 문의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